"으헉헉..명품가방하나가 서울아파트한채값이라니!?.."
명품하면 역시 비싼가치와 사치의 심볼!.. 그러한 명품중 프랑스 명품 루이비통사에서 이번에 개시한! "밀리어네어 스피디"의 가격이 100만 달러(약 12억8500만원)에 책정되버림..ㄷㄷㄷㄷㄷ이..무려 13억 으허헉... 진짜 서울아파트 한채값이네 무서웡... 이 가방 한정판이랍니다... 출시는 미국 프로농구 스타 PJ 터커가 인별(SNS)에 관련 게시물을 올리면서 알려졌음... ㄷㄷㄷ 해당 가방은 극소수의 고객에게만 주문을 받아 제작하는 것으로 전해짐.(음...지인위주인가요?).. 요런가방임..대충 기사를보고 표현해보자면... [스피디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다.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이 적용된 이 가방은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장식돼 있다. 색상은 빨강색·녹색·갈색 등 5가지다.] ..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