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8. 20:41ㆍIT
IT 기초 지식 쌓기 [챕터 3]
RESTful API에 대하여
RESTful API에서는 이전보다 주소 개수가 줄어듦 이 말은, CRUD를 하나의 주소로 관리.
어떤 요청을 보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스티커를 붙여서 함께 전송함.
Create(생성해 줘):POST / Read(불러와줘):GET / Update(바꿔줘):PUT(전체) / PATCH(일부) / Delete(지워줘):DELETE
*이때 PUT은 데이터 전체를 바꾸고 싶을 때
*PATCH는 데이터의 일부만 수정하고 싶을 때 쓰임.
*현업에선 스티커란 단어보단, 메서드(Method)란 단어를 씀.
나머진 정리가 좀 안됨.
일단 요약하면, API는 소프트웨어가 다른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쓰기 위해 중간에 필요한 체계임.
쉽게 말해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주소로 요청을 보내면 응답을 해주는 소프트웨어끼리의 체계.
API끼리 요청과 응답을 할 때 필요한 소프트웨어
SDK(Software Development Kit)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도구
*보통 다른 회사와 협업할 때 쓰이는 프로그램
JSON = JSON은 중괄호로 시작함. 키(Key)와 값(Value)으로 이루어짐.
그 키와 값은 "콜론(:)"으로 구분함.
배열(Array)이라는 형식 필요
JSON에서는 대괄호{ / }로 배열을 표시함.
즉, 상품 1, 상품 2, 상품 3을 한 번에 불러오려면,
{'상품 1', '상품 2', '상품 3'}이라고 적음.
로그인 요청 예시
{ <- 키 = id / 값 = bluesky
"id":"bluesky", <- 키 = pw / 값 = a12345
"pw":"a12345"
}
상품 정보 응답 예시
{
"category":"음료",
"sort":"desc",
"items":["카페오레", "카페라테", "아메리카노"]
}
*클라와 서버는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고, 그때 필요한 데이터들을 JSON 형식으로 주고받음.
200번대와 500번대?
인간의 언어 good 좋음 잘됨.
코딩의 "잘됨" 언어는 200번대 코드(201,202.. 등등)로 표현
숫자로 정해버리면 명확함.
"잘 안됨"은 두 가지 경우가 있음.
클라이언트의 요청 때문에 잘 안 된 경우는 400번대 코드(401,404,, 등등)
또는 서버 내부적으로 잘 안 된 경우는 500번대 코드(500,501,, 등등)
*200, 400, 500번대 코드는 잘 볼 줄 알아야 됨.
다시 복습 서버 개발자(백, 백 엔드) / 클라이언트 개발자(클라, 프런트, 프런트 엔드)
깃 북(GitBook) 깔끔한 API문서 작성을 도와주는 서비스.
도메인 네임과 IP주소는 같음(우리가 쓰기 편하기 위해서 숫자를 네임으로 바꿈 예시: http://www.naver.com)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설치해서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
윈도에서는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Software)"라 함.
버전 :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 "1.0.0" 개발한 프로그램에 번호를 부여.
예시 : 1.0.0 version 1.0.1 version 2.0.0 version
앱 생태계 : 모바일은 "마켓"이 있음.
애플은 직원이 검토하는데 이걸 "리젝(Reject)"이라 함. [심사과정이 까다로움]
안드로이드는 심사 과정이 없음 : 플레이 스토어에 업로드하면 빠른 시간 안에 마켓에 반영됨.
*심사 지침이 알고 싶다면, 구글에 'AppStore 심사 지침'이라고 검색하면 나옴.
팁 : 채플은 사전 심사를 깐깐하게 하기 때문에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수는 플레이 스토어보다 적음,
대신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정상 동작하고 깔끔함.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사전 심사가 느슨해 앱스토어보다 애플리케이션이 많지만, 이상한 애플리케이션이나
동작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도 많음.
웹(Web)에 대하여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
HTML 문서는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브라우저만 있으면 스마트폰, PC, 노트북, 윈도, 맥,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도
모두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동일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기능을 갖고 있음.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님, 단지 브라우저가 볼 수 있는 문서를 적는 언어임.
*태그는 HTML을 구성하는 코드
HTML은 정보 전달에만 초점을 맞춰서 디자인 기능이 부족.
그래서 만들어진 것
CSS(Cascading Style Sheets)
이를 통해 HTML에 디자인을 입힐 수 있게 됨.
이렇게 코드가 분리된 장점.
디자인을 수정하고 싶으면 CSS 코드만 바꾸면 됨.
정보를 수정하고 싶으면 HTML 코드만 바꾸면 됨.
*HTML과 CSS를 합쳐서 "퍼블리싱"작업이라 표현함, 이 작업자들을"퍼블리셔"라부름. 또는 "마크업",
"마크업 작업", "마크업 개발자"등등으로 불림.
웹이 더욱 널리 쓰이게 되면서 또 다른 기능을 사람들은 원하게 됨.
그리하여 HTML과 CSS로는 힘든 기능들로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하게 됨.
웹 쪽에서는 "JavaScript"라는 언어가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할을 하게 됨"js"라 부르기도 함(더욱 많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프로그램) 이름만 비슷할 뿐 "자바"랑은 관련 없음.
농담 식으로 이 둘의 관계를 "코끼리와 바다코끼리의 관계",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관계"라는 조크가 있음.
오늘은 여기까지 다시 한번 정리 또 해봐야겠음. 오우 쉽지 않은 IT의 세계. 흥미진진하누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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